행복한나눔은 가치 있는 소비가 만드는 선한 변화를 믿습니다. 

오늘의 소비가 누군가의 자립이 되고, 우리의 실천이 환경을 지키며, 모두의 참여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길이 됩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이 세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함께 나누는 삶을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나눔은 변화의 시작입니다

나눔문화확산

(Sharing Happiness)

물품 기증, 후원받은 물품 배분,

나눔 가게 수익 후원 등 기부자 및 구매자 모두가

사회 환원적 나눔 활동에 참여 합니다.

재사용으로 자원의 선순환을 촉진합니다

환경보호

(Sharing Happiness)

물품 기부로 불필요한 생산, 폐기를

방지하여 탄소 발생 저감 효과를

증진 합니다.

취약계층과 세상을 연결하는 통로가 됩니다

취약계층지원

(Empowering Vulnerable People)

여성가장, 탈북민, 이주배경가정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여 일자리를 창출 하고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행복한나눔은 가치 있는 소비가 만드는 선한 변화를 믿습니다.

오늘의 소비가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의 자립이 되고, 우리의 실천이 환경을 지키며, 모두의 참여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길이 됩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이 세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함께 나누는 삶을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나눔은 변화의 시작입니다

나눔문화확산

(Sharing Happiness)

물품 기증, 후원받은 물품 배분,

나눔 가게 수익 후원 등 기부자 및 구매자 모두가

사회 환원적 나눔 활동에 참여 합니다.

재사용으로 자원의 선순환을 촉진합니다

환경보호

(Sustainable Environment)

물품 기부로 불필요한 생산, 폐기를

방지하여 탄소 발생 저감 효과를

증진 합니다.

취약계층과 세상을 연결하는 통로가 됩니다

취약계층지원

(Empowering Vulnerable People)

여성가장, 탈북민, 이주배경가정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여 일자리를 창출 하고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나눔문화 확산

물품기증, 후원받은 물품 배분, 나눔가게 수익 후원 등 기부자와 구매자 모두가 사회환원적 나눔활동에 참여합니다.

총 회원수 29,382명    *2024년까지 누적

29,000명이 넘는 회원들이 행복한나눔의 나눔 여정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으로서

더 큰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께하는 사회환원의 주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원봉사 참여자수 2,336명    *2024년까지 누적

2,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행복한나눔을 통해 나눔 활동을 경험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단지 노동력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나눔의 의미를 발견하고 타인과의 연결 속에서 삶의 가치를 재발견합니다.

사회적가치 상품 위탁판매 지원 17개 사업장   

*2025년 4월 기준

장애인을 고용하고, 소외 지역 내에서 운영되는 사회적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그들의 제품을 꾸준히 위탁판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의 자립을 위한 시장 진입을 돕는 조력자로서 함께합니다.
지금까지 약 35개 사회적기업, 50여 개의 생산품이 행복한나눔 유통망을 통해
고객과 만났습니다.

여성가장의 자립 비즈니스 납품입점 지원 6개 사업장

혼자 자녀를 키우며 자립을 꿈꾸는 여성가장들을 발굴해,
판로를 개척하고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현재 6개의 여성가장 사업장이 행복한나눔과 함께하며,
그 성과는 2년 만에 15배 이상의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이들의 삶이 경제적 독립을 넘어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여정이 될 수 있도록 동행하고자 합니다.

환경보호

물품 기부로 불필요한 생산, 폐기를 방지하여 탄소 발생 저감 효과를 증진합니다.


















재사용나눔가게 누적판매량 1,295,084점 *2024년도 기준

총 탄소배출 3,074,790 kgCO2e 이상 감축 (LCA 기준, 2025)

행복한나눔은 단지 중고 물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자원의 순환’을 통해 환경을 지킵니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기증물품은 ‘한 번 더 사용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새로운 물건을 생산하고 소비할 때 발생하는 자원과 에너지 낭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한나눔 나눔가게를 통해 재사용된 물품의 누적 수량이 백만 건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는 환경을 위한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레스 플라스틱(Less Plastic)’ 문화 확산

또한, 우리는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레스 플라스틱’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노력합니다. 모든 나눔가게에서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며, 
종이가방을 재사용하고, 등촌점에서는 리필스테이션을 운영하여 고객들이 용기를 가져와 세제 등을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은 분해되기까지 수백 년이 걸리며,
이로 인해 생태계와 인간 건강 모두에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소비자들이 작지만 실천 가능한 행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는 단순한 제품 제공을 넘어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일입니다.

















친환경 캠페인 진행

환경적 가치를 생활화하기 위한 캠페인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불편액션’은 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친환경적인 행동을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사내 캠페인을 넘어, 시민과 함께, 기업과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자립

여성가장, 북한이탈주민, 이주배경가정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1.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일은 단지 생계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한 사람의 존엄성과 미래를 지켜주는 삶의 기반입니다.

그러나 사회적 약자들에게는 일자리조차 기회가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복한나눔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고용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소득층, 고령자, 장애인, 미혼/한부모 여성가장, 북한이탈주민, 노숙인, 보호종료아동 등 다양한 배경의 이웃들과 함께 일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단순한 일자리가 아닌 ‘소속’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2. 여성가장 자립 지원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성가장이 자립을 준비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육아’와 ‘일’의 양립이었습니다.

일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싶지만, 어린 자녀를 홀로 키우며

아이가 아프거나 선천적 장애가 있을 때는 직장에서 근태를 지키는 것조차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한나눔은 육아와 일을 양립할 수 있도록 집에서 작업을 할 수 있는 수공예에
관심있는 여성가장을 육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개인사업자로 성장한 여성가장들이 행복한나눔가게에
물품을 납품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면서 안정적인 수입창출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여성가장 사업가로 활동하는 분들을 발굴하여 행복한나눔가게를
통해 판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 물품 / 기금지원
















행복한나눔은 기증받은 물품을 공익 기관 및 시설에 나누고 있습니다.

장애인자활시설, 보호아동이 거주하는 그룹홈, 노숙인 임시거주 시설 등
물품지원이 필요한 곳에 행복한나눔이 보유한 물품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출수익의 일부분이나 후원금으로 공익목적 기금을 조성하여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4. 해외공동체 지원


















행복한나눔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국제개발구호 사업을 진행하는

자립 공동체와 협력합니다.

취약한 공동체가 절대적 빈곤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힘으로 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경제적 소득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는 현지 공동체에서 생산한 커피, 가방, 비누 등의 좋은 제품을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하여 일회성 원조가 아닌 공동체 자립을 위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나눔문화 확산

물품기증, 후원받은 물품 배분, 나눔가게 수익 후원 등 기부자와 구매자 모두가 사회환원적 나눔활동에 참여합니다. 

총 회원수 29,382명   *2024년까지 누적

29,000명이 넘는 회원들이 행복한나눔의 나눔 여정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으로서 더 큰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께하는 사회환원의 주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원봉사 참여자수 2,336명   
*2024년까지 누적

2,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행복한나눔을 통해 나눔 활동을 경험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단지 노동력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나눔의 의미를 발견하고 타인과의 연결 속에서 삶의 가치를 재발견합니다.

사회적가치 상품 위탁판매 지원 17개 사업장   
*2025년 4월 기준 

장애인을 고용하고, 소외 지역 내에서 운영되는 사회적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그들의 제품을 꾸준히 위탁판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의 자립을 위한 시장 진입을 돕는 조력자로서 함께합니다.
지금까지 약 35개 사회적기업, 50여 개의 생산품이 행복한나눔 유통망을 통해 고객과 만났습니다.

여성가장의 자립 비즈니스 납품입점 지원 6개 사업장

혼자 자녀를 키우며 자립을 꿈꾸는 여성가장들을 발굴해, 판로를 개척하고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현재 6개의 여성가장 사업장이 행복한나눔과 함께하며, 그 성과는 2년 만에 15배 이상의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이들의 삶이 경제적 독립을 넘어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여정이 될 수 있도록 동행하고자 합니다.

환경보호

물품 기부로 불필요한 생산, 폐기를 방지하여 탄소 발생 저감 효과를 증진합니다. 








재사용나눔가게 누적판매량 1,295,084점 *2024년도 기준

총 탄소배출 3,074,790 kgCO2e 이상 감축  (LCA 기준, 2025)

행복한나눔은 단지 중고 물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자원의 순환’을 통해 환경을 지킵니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기증물품은 ‘한 번 더 사용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새로운 물건을 생산하고 소비할 때 발생하는 자원과 에너지 낭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행복한나눔 나눔가게를 통해 재사용된 물품의 누적 수량은 수십만 건에 달하며, 이는 환경을 위한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레스 플라스틱(Less Plastic)’ 문화 확산

또한, 우리는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레스 플라스틱’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노력합니다.
모든 나눔가게에서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며, 특히 등촌점에는 리필스테이션을 운영하여 고객들이 용기를 가져와 세제 등을 리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은 분해되기까지 수백 년이 걸리며, 이로 인해 생태계와 인간 건강 모두에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소비자들이 작지만 실천 가능한 행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는 단순한 제품 제공을 넘어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일입니다.








친환경 캠페인 진행

환경적 가치를 생활화하기 위한 캠페인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불편액션’은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친환경적인 행동을 실천하자는 캠페인으로, 사내 캠페인을 넘어 시민과 함께, 추후에는 기업과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확장해나갈 예정입니다.

취약계층 자립 

여성가장, 북한이탈주민, 이주배경가정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1.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일은 단지 생계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한 사람의 존엄성과 미래를 지켜주는 삶의 기반입니다.

그러나 사회적 약자들에게는 일자리조차 기회가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복한나눔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고용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소득층, 고령자, 장애인, 미혼/한부모 여성가장, 북한이탈주민, 노숙인, 보호종료아동 등 다양한 배경의 이웃들과 함께 일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단순한 일자리가 아닌 ‘소속’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2. 여성가장 자립 지원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성가장이 자립을 준비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육아’와 ‘일’의 양립이었습니다. 

일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싶지만, 어린 자녀를 홀로 키우며 아이가 아프거나 선천적 장애가 있을 때는 직장에서 근태를 지키는 것조차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한나눔은 육아와 일을 양립할 수 있도록 집에서 작업을 할 수 있는 수공예에 관심있는 여성가장을 육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개인사업자로 성장한 여성가장들이 행복한나눔가게에 물품을 납품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면서 안정적인 수입창출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여성가장 사업가로 활동하는 분들을 발굴하여 행복한나눔가게를 통해 판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 물품 / 기금지원 

행복한나눔은 기증받은 물품을 공익 기관 및 시설에 나누고 있습니다. 

장애인자활시설, 보호아동이 거주하는 그룹홈, 노숙인 임시거주 시설 등 물품지원이 필요한 곳에 행복한나눔이 보유한 물품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출수익의 일부분이나 후원금으로 공익목적 기금을 조성하여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4. 해외공동체 지원 

행복한나눔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국제개발구호 사업을 진행하는 자립 공동체와 협력합니다.

취약한 공동체가 절대적 빈곤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힘으로 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경제적 소득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는 현지 공동체에서 생산한 커피, 가방, 비누 등의 좋은 제품을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하여 일회성 원조가 아닌 공동체 자립을 위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행복한나눔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59다길 109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1층 행복한나눔

사업자번호 : 211-82-16108  ㅣ  대표자 : 최창남

행복한나눔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SVI(사회적가치지표)평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COPYRIGHT ©Sharinghappiness All rights reserved.

대표전화  02-544-9544

평일 09:00 ~ 18:00  (주말/공휴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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